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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금질색
담금질색은 스테인리스 용접부에 열과 대기 중 산소로 생기는 산화막의 색이다 — 밀짚노랑에서 파랑을 거쳐 회색까지. 이는 용접부가 얼마나 산화됐는지 보여준다. 변색은 크롬이 소모됐다는 뜻이고, 따라서 내식성이 나빠진 것이다.
스테인리스를 용접하면 용접부가 벌겋게 달아오르고, 뜨거운 표면은 곧바로 대기 중 산소와 결합해 아주 얇은 산화막을 만든다. 이 막은 두께에 따라 밀짚노랑, 갈색, 파랑, 마지막으로 회색 등 여러 색으로 빛난다. 이건 단순한 흠이 아니라 경고 신호다. 산화물이 바로 보호 을 만들 크롬을 붙잡아 버리기 때문이다. 즉 변색은 여기서 크롬이 소모됐고 내식성이 사라졌다는 뜻이다. 경험칙: 담금질색이 어두울수록 용접부 보호가 나쁘다. 그래서 스테인리스의 담금질색은 기계적 또는 화학적으로 제거하고, 그다음 표면을 해야 한다.
KorrosionEdelstahlNachbehandlung